ubuntu서버에 ssh접속시 한글이 깨져보일 때shinmoosung 2007.06.1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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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h로 ubuntu 서버에 접속했을 때,
한글이 깨져보이지 않기 위해서는
ssh클라이언트에서 utf-8로 인코딩하도록 설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한글이 깨져보이지 않기 위해서는
ssh클라이언트에서 utf-8로 인코딩하도록 설정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ssh클라이언트의 설정에 아무 문제가 없는데도
한글이 깨어져 보일 때가 있다.
그건 역시 서버의 한글 처리 설정문제인 경우가 있다.
서버의 root계정으로 로그인 한후에
다음과 같이 설정해본다.
export LC_ALL = ko_KR.UTF-8
export LANG = ko_KR.UTF-8
그러면, ssh 터미널에서 한글을 볼 수 있다.
ubuntu는 eucKR보다는 UTF-8을 지원한다.
앞으로 리눅스 서버에 작성되는 홈페이지의 인코딩도
eucKR 보다는 utf-8로 가는 것이 필요한 것같다.
출처 : [직접 서술] 직접 서술